2008년 10월 26일
Lost and Found
Lost and found.
렛츠 리뷰에서 당첨된 미니 앨범.
솔직히 당첨되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나보다 딱 열살 어린(... 어흑) 중학교 3학년 소녀의 데뷰 앨범이다.
앨범이나 CD의 구조는 다른 사람들의 이미지에도 나와있긴 하지만 마음에 드는 컷들을 살짝 발췌.
<앞. 실루엣 처리된 나무는 은은한 광택이 돌고 있다. 친필이 동글동글 귀엽다 'ㅂ'>
<뒤. 앞의 표지와 반전된 나무, Not For Sale 이라는 스티커가 눈에 제일 먼저 띈다 -ㅂ->
잃어버린 것 - Lost - (향수, 그리움, 이별) 과 찾아낸 것들 - Found - (사랑, 일상의 소소한 발견)의 연속으로 이루어져 있는 듯 한 음반 내용은 타이틀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
미운오리와 미아에서 다루고 있는 '상실' 은 있잖아에서 발견한 귀여운 사랑과 Feel so Good 의 일상의 소소한 즐거움으로 충족되며 Every sweet day 에서 완성된 충족으로 연결된다.

렛츠 리뷰에서 당첨된 미니 앨범.
솔직히 당첨되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나보다 딱 열살 어린(... 어흑) 중학교 3학년 소녀의 데뷰 앨범이다.
앨범이나 CD의 구조는 다른 사람들의 이미지에도 나와있긴 하지만 마음에 드는 컷들을 살짝 발췌.


잃어버린 것 - Lost - (향수, 그리움, 이별) 과 찾아낸 것들 - Found - (사랑, 일상의 소소한 발견)의 연속으로 이루어져 있는 듯 한 음반 내용은 타이틀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
미운오리와 미아에서 다루고 있는 '상실' 은 있잖아에서 발견한 귀여운 사랑과 Feel so Good 의 일상의 소소한 즐거움으로 충족되며 Every sweet day 에서 완성된 충족으로 연결된다.

<CD 북클릿의 중앙 페이지. 황량한 숲, 어딘지 '부족함으로 꾸민 인간군상' 가운데 오로지 홀로 완성된 '소녀'의 이미지가 인상적.>
음악적인 면으로 들어가기 전에 먼저 본인의 취향이 무척 괴악(... 응?) 하다는 것을 밝혀두는 바이다.
노래는 전반적으로 무난하고 어느 정도 검증되어 있는 멜로디들로 이루어져 있다.
가창력도 아직 미완성인 것을 감안하면 향후가 기대되는 편.
개인적으로 아쉬운 점이 있다면 2번과 3번 트랙 사이의 분위기가 갑자기 일변하는 것과
아직 감정이 좀 밋밋한 것 같아서 심심한 느낌을 지울 수 없다는 것.
메이크업이나 기타 부수적인 내용으로 들어가면,
아직 어린 소녀의 얼굴은 그 것 만으로도 충분히 아름다울 텐데 너무 마스카라나 아이라인, 셰도우 등을 진하게 써서
얼굴의 나이를 감추고 억지로 어른스러워 보이려고 하는 것이 눈에 띈다.
굳이 어른스러움으로 애써 포장하지 않아도 아름다운 나이인데, 아깝다는 생각이 크다.
하지만 분명히 말하건데 좋은 앨범임에는 틀림 없다.
향후가 기대되는 좋은 가수이다.
앞으로도 앨범 앞에 쓴 것처럼 행복한 가수 생활이 되길 바란다.

음악적인 면으로 들어가기 전에 먼저 본인의 취향이 무척 괴악(... 응?) 하다는 것을 밝혀두는 바이다.
노래는 전반적으로 무난하고 어느 정도 검증되어 있는 멜로디들로 이루어져 있다.
가창력도 아직 미완성인 것을 감안하면 향후가 기대되는 편.
개인적으로 아쉬운 점이 있다면 2번과 3번 트랙 사이의 분위기가 갑자기 일변하는 것과
아직 감정이 좀 밋밋한 것 같아서 심심한 느낌을 지울 수 없다는 것.
메이크업이나 기타 부수적인 내용으로 들어가면,
아직 어린 소녀의 얼굴은 그 것 만으로도 충분히 아름다울 텐데 너무 마스카라나 아이라인, 셰도우 등을 진하게 써서
얼굴의 나이를 감추고 억지로 어른스러워 보이려고 하는 것이 눈에 띈다.
굳이 어른스러움으로 애써 포장하지 않아도 아름다운 나이인데, 아깝다는 생각이 크다.
하지만 분명히 말하건데 좋은 앨범임에는 틀림 없다.
향후가 기대되는 좋은 가수이다.
앞으로도 앨범 앞에 쓴 것처럼 행복한 가수 생활이 되길 바란다.

# by | 2008/10/26 18:26 | 미디어 | 트랙백 | 덧글(5)









좋은 앨범이라, 들어보지 못한 난 그저 신기하고. '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