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제 01. 성격을 드러내며 서 있기.





신경증에 걸린 것 같은 사람이었다.

사방의 모든 것을 신경쓰면서 경계하고, 두려워 하고 있었다.
깡 마른 체구에 걸쳐진 양복이 우스꽝스러워 보이기보다는, 차라리 가련해 보이는 사람.

인상쓴 미간 사이로 긴장이 흐르고 걸쳐진 도수가 없어 보이는 듯한 뿔테 안경은 필시 자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리라.

by 인형사 | 2008/12/22 22:57 | 아마도창작관련 | 트랙백(1) | 핑백(1) | 덧글(2)

Tracked from Alfred's Moo.. at 2008/12/22 23:03

제목 : 과제 10제. 01. 성격을 드러내며 서 있기.
신경증에 걸린 것 같은 사람이었다. 사방의 모든 것을 신경쓰면서 경계하고, 두려워 하고 있었다. 깡 마른 체구에 걸쳐진 양복이 우스꽝스러워 보이기보다는, 차라리 가련해 보이는 사람. 인상쓴 미간 사이로 긴장이 흐르고 걸쳐진 도수가 없어 보이는 듯한 뿔테 안경은 필시 자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리라....more

Linked at Alfred's Moon ni.. at 2008/12/22 22:57

... 1. 성격을 드러내며 서 있기2. 피곤에 절어 쉬는 모습. 3. 맨 몸(전신) 4. 전화 기다리기 5. 검은 양 6. 하트의 사람 7. 뱀파이어 8. 졸부 9. 수도사 10. 캐릭터 ... more

Commented by 노을빛달 at 2008/12/23 00:15
엄청 불안 해 보임....
Commented by 인형사 at 2008/12/23 00:52
인체도 불안함 -ㅁ- ㅋㅋㅋㅋㅋㅋ <-
아놔 올리고 나면 눈에 띄는 인체 미스 정말 어쩔거야 ㅠㅠ...
※ 이 포스트는 더 이상 덧글을 남길 수 없습니다.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