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22일
10제 01. 성격을 드러내며 서 있기.

신경증에 걸린 것 같은 사람이었다.
사방의 모든 것을 신경쓰면서 경계하고, 두려워 하고 있었다.
깡 마른 체구에 걸쳐진 양복이 우스꽝스러워 보이기보다는, 차라리 가련해 보이는 사람.
인상쓴 미간 사이로 긴장이 흐르고 걸쳐진 도수가 없어 보이는 듯한 뿔테 안경은 필시 자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리라.
# by | 2008/12/22 22:57 | 아마도창작관련 | 트랙백(1) | 핑백(1) | 덧글(2)









제목 : 과제 10제. 01. 성격을 드러내며 서 있기.
신경증에 걸린 것 같은 사람이었다. 사방의 모든 것을 신경쓰면서 경계하고, 두려워 하고 있었다. 깡 마른 체구에 걸쳐진 양복이 우스꽝스러워 보이기보다는, 차라리 가련해 보이는 사람. 인상쓴 미간 사이로 긴장이 흐르고 걸쳐진 도수가 없어 보이는 듯한 뿔테 안경은 필시 자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리라....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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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올리고 나면 눈에 띄는 인체 미스 정말 어쩔거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