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 :: 금일부터 (아르바이트) 출근.

합니다... 만.

병원비로 돈이 너무 깨지는 바람에 생활비가 위태로워서 그거 매우려고 아르바이트를 시작하다니(...)

참으로 저 다운 이유라는 느낌이 듭니다 -ㅂ-;;;;



... 뭐 문서 정리하고 스캔하고 보정보는건 맨날 하던 일이니까 실수하거나 하진 않겠지만,

새로운 사람들 만난다는게 솔찮이 부담되는건 사실입...


그래도 매일같이 그림으로 피말리는 것 보다는 편하게 살 수 있을 것 같긴 합니다.
당장 취업의 압박도 좀 줄어들거고...
그러나 지금도 나이가 많건만 더 늦으면 신입사원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나이가 많아지는게 부담이라서 하루에 두세시간씩 이라도 꾸준히 그려서 얼른 제대로 취업하긴 해야겠...

ps. 아침에 정신차리기 용으로 커피를 한잔 우렸는데 가스불온도조절에 실패해서 '사약' 이 되고 말았습니다.
     너무 약불로 끓이는 바람에 졸아붙었습니다.
     커피도 졸아붙는다는 새 사실을 알았습니다.
     주사아아아아앙!!! 을 외치면서 찬물타서 원샷했는데 정말 맛이 없었어요 (....)

by 인형사 | 2009/05/21 08:04 | 일상 | 트랙백 | 덧글(5)

Commented by 노타드 at 2009/05/21 09:44
그래도 다시 일하게 되었구나. 축하해.
Commented by 뿅라 at 2009/05/21 14:02
나도 병원비로 월급 까먹을 때가 제일 가슴아프구.ㅠㅠㅠㅠㅠㅠ
Commented by 게드 at 2009/05/21 19:20
굳럭 ㄷㄷ
Commented by 인형사 at 2009/05/23 17:42
격려들 감사합니다아.

알바가 문서만 수정보는게 아니라 문서 일일이 들추고 해철해야 해서 오른손에 부담이 많이 가서 바꿔야 하나 고민중.
그림을 그릴 수 없으면 본말전도라서...
Commented by beze at 2009/05/24 20:27
힘내~ 열심히 노력해서 그림으로 밥먹고 살 수 있는 날을 맞이하자규...-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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